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CSERC

공지사항

쉼이있는교육 목회자포럼

CSERC 조회 수:254 2017.11.14 14:04

안녕하십니까? 장신대 박상진 교수입니다.


쉼이있는교육 소식을 간단히 전해드리고 특별 요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일에도 학원으로 항하는 다음 세대들의 신앙의 회복과 건강을 위하여 쉼이있는교육 기독교운동은 2015년에 30여 분의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시작이 되었고, 지금까지 100여 개 교회에서 실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 들어와서는 대선을 기하여 한국 교회 목회자 99%가 학원휴일휴무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 반영을 요구하고 신문 광고를 낸 바 있습니다.(국민일보 4.27)



국민일보 광고(4.27).jpeg




이후 교육감협의회에서 논의한 결과 초등학원일요휴무제를 건의한다는 결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실은 중고등학생이 문제인데 초등학생에 한정한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결과입니다. 학원휴일휴무제와 심야영업단축에 대한 국민들의 압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교육감이나 국회의원들은 이익집단의 눈치를 보며 나서지를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정부 입법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자 합니다. 어른들도 주당 최대 52시간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합의하는 마당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주당 70-80시간을 시달리는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대통령과 국민에게 호소하는 신문광고를 조선일보에 내고자 합니다. 11월 21일 주간이 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지난 국민일보 광고와 조선일보 광고 초안을 첨부합니다.)

둘째, 청와대 청원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청원은 20만을 넘으면 정부가 책임 있는 응답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됩니다.




조선일보 광고.png



이와 관련하여 다음 주 수요일에 목회자 포럼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목회자포럼에서는 그간의 실천 캠페인에 대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한국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좀 촉박하지만 시간을 내 주셔서 이 논의에 동참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쉼이있는교육 목회자 포럼>

 - 일시: 2017.11.22.10:30-12:00

 - 장소: 감리교회관 16층

 - 주제: 쉼이있는교육을 위한 교회의 역할

 - 패널: 박상진(장신대교수) 오세환(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김진우(좋은교사운동) 

           김종선(구세군연희교회) 이정식(송포성서침례교회)



참석 여부에 대한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문자 문의: 오세환 (010-2819-3430)

구글 신청: https://goo.gl/forms/YxsFbzXbcPNfCftC2 

                       (링크를 클릭해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쉼이 있는 교육 프로젝트는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www.cserc.or.kr)와 좋은교사운동(www.goodteacher.org)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의: 010-9344-1531, 02-3437-9731